맛으로 승부하는 전문외식업체 ㈜M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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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관리자 2017-01-03 13:32
화목한 분위기로 매출상승!
뚱삼이와대삼이 초량점
뚱삼이와대삼이 초량점은 점포 인수 후, 매출상승 곡선을 타고 있는 점포 중 하나입니다.'월매출 사천만원 정도 나왔고,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씩 계속 오르는 추세입니다.' 침체된 경제 속에서도 지난년도 대비하여 꾸준히 매출 신장을 이뤘습니다. 초량점 정현채 점주님은 예전 삼겹파티 서울 화곡점을 운영을 하셨고, 이번에는 뚱삼이와대삼이 초량점을 인수 받아, 부산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사는 거처를 떠나 어딘가 정착한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결정이었음을 알고도 뚱삼이와대삼이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트랜드에 맞는 브랜드!
"부산에서 매장을 차리려고 생각했던 중 뚱삼이와대삼이라는 브랜드를 알게되면서 요즘 트랜드에 맞춰 새롭게 리뉴얼 된 것에 메리트를 느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깔끔한 인테리어와 큰 대형불판에 대패 삼겹살을 한꺼번에 올려 많은 양을 구울 수 있어 여럿이 모여서 외식한다는 것이 큰 장점이고, 가족회식, 회사외식, 각종 모임을 할 수 있게 뒤처지지 않는 브랜드라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찾습니다." 며 뚱삼이와대삼이 브랜드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터놓았습니다.
화목한 분위기로 매출 상승!
특히나 점주님은 자신이 운영하는 매장에 대한 정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게에 항상 상주하고 있는 것은 물론 계절에 따라 셀프바로 조금씩 변화를 주는 등 매장 개선을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매출에 5% 이내로 매달 재 투자를 합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드시라고 살얼음을 냉장고에 두어 시원하게 술을 제공하고, 주방 작업능률 향상을 위해 초음파 세척기도 설치했습니다.”
정현채 점주님은 직원분들에게 지시하기 보다는 솔선하여 움직이는 스타일 있었습니다. 단순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행동하면서 직원들의 힘든 부분을 도와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매출이 높은 날은 일찍 출근해 주방 일을 미리 조금 도와줘요. 그러면 이모들도 준비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앉아서 차 한잔 마실 시간도 생기고.. 그래서 항상 저녁 피크시간 전에는 티타임을 가져요.”
이런 사소한 부분들이 화목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직원들도 본인가게처럼 충실히 임해 주는 원동력이 되어 매출 상승효과까지 가져온 것이 아닐까요?
점주님 한마디!
좋은 길로 인도해주신 송준욱 사장님 고맙습니다~
(주)mgh 가족 여러분께 열심히 브랜드를 알리는 점주가 되겠습니다~
점주님들 올 한해 고생 많으 셨고, 대박 나세요~!